전체 글24 아미노산 보충제,펌핑제,혈관확장제에 관해서 헬스 보충제 리뷰를 하다보니,아미노산류(글루타민,bcaa 등)에 대해 리뷰를 해달라는 요청을 종종 받습니다. 아미노산이라는 것은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최종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입니다.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생성된 여러가지 아미노산들이 우리 몸 속에서 각자 맡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런 아미노산 중에는 글루타민도 있고 아르기닌도 있고 bcaa도 있고 필수아미노산,비필수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 사람이라면 굳이 아미노산류를 따로 섭취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충제 업자들의 상술 때문에 돈낭비를 하고 있는 것이죠. 펌핑제,혈관확장제라고 하는 보충제는 대부분 아르기닌이나 시트룰린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이런 제품의 핵심은,산화질소(nitrogen oxide)를 생성해서 혈관을 확.. 2013. 11. 22. 헬스용품 추천-쇼다운 철주머니,모래주머니 사용기 딥스,턱걸이,행잉레그레이즈를 할 때 사용하기 위해 중량벨트 또는 모래주머니가 필요하다면?중급자(기준은 애매하지만) 이상이 아니라면 발목에 차는 모래주머니나 철주머니가 좋은 것 같습니다. 중량벨트를 사용하게 되면 행잉레그레이즈가 불가능합니다. 제가 처음에 사용했던 제품입니다.재질은 부드러워서 착용감이 좋기는 하지만,벨크로끈이 약합니다. 두번째 사용했던 제품입니다.안쪽과 바깥쪽의 재질이 같습니다.미끄럽습니다.두께가 있어서 착용감이 좋지 않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제품입니다.쇼다운 철주머니.흠잡을 곳이 없는 제품입니다.국산 제품인데 제대로 만든 것 같습니다.설명에 있는 것 처럼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었습니다.착용감이 좋고 재질이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벨크로끈이 넓어서 발목을 꽉 조여줍니다. 쇼다운 철.. 2013. 11. 20. [짧은 후기] Now Foods / 5-HTP 약 일주일간 섭취한 Now Foods의 5-HTP 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Now Foods / 5-HTP] 취침 1시간 전에 섭취하고 있습니다.저는 숙면 효과를,우리집 여성회원님은 다이어트와 숙면 효과를 위해 섭취합니다.약 일주일간 섭취해 본 결과는,저는 어떤 효과도 느끼지 못했습니다.제가 원래 조금 무딘편입니다.가끔 카페인을 먹어도,부스터를 먹어도 잘 못느낍니다. 여성회원님은 잠이 잘온다고 하네요.멜라토닌 때문인가 봅니다.이 제품은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금방 효과를 볼 수는 없습니다.최소한 한달 정도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2013. 11. 20. 헬스클럽에서 신기에 적당한 운동화-아식스 마라톤화 추천 헬스관련 사이트에 보면,헬스클럽용 신발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역도화를 사고 싶다는 글을 자주 봅니다. 일반인에게 역도화는 조금 오버가 아닌가 합니다.최소한 아마추어 파워리프터 정도라면 모를까. 제가 지금까지 여러종류의 운동화(런닝화,복싱화 등)를 신어본 결과.헬스클럽용으로 가장 적당한 신발은 마라톤화 같습니다.많은 메이커 중에서도 아식스 제품이 가장 편했구요. 제가 올해,아식스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매장에서는 99,000원.온라인 쇼핑몰에서는 25% 정도 저렴합니다.* 가능하면,신발은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고 적당한 쿠션이 있습니다. 발도 편합니다. 메쉬 소재라서 통풍이 잘되고 땀이 차지 않습니다. 헬스클럽용 신발을 찾고 있다면,아식스 매장에 가서 여러가지 마라톤화를 .. 2013. 11. 20. 제품구입 사이트-아이허브 iHerb.com에 대해서 제가 헬스보충제,건강보조제,생활용품 등을 주로 구입하는 사이트는 아이허브입니다. 워낙 유명한 사이트라서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는 곳이죠.1996년에 시작된 사업이 점점 확대되어서 현재는 캘리포니아州에 새로운 물류창고를 설립하게 됩니다.이곳에서 1,000여 개의 브랜드,3만5천여 개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아이허브를 또다른 말로 개미지옥이라고 하죠.한번 빠지면 쇼핑을 멈출 수 없다는 개미지옥.다양한 친환경·유기농 제품들이 많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아이허브로 검색해보면 제품 리뷰를 쓰신 분들이 대부분 여성... [링크] 아이허브 바로가기 오늘도 저희집에 8개의 제품이 도착했습니다.내일부터 하나씩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2013. 11. 20. 잡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블로그는 제품 리뷰를 중심으로 운영하다보니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기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제품 포스팅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들곤하는데 그때마다 짧은 내용의 글을 따로 쓰기에도 부담스럽고. 그래서 생각하다가 잡담 전용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여기에서는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만 써보려고 합니다.틀린내용도 있을 수가 있고 근거없는 내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짧은 제품 후기나 리뷰도 쓰려고 합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낙서장처럼 운영할 블로그입니다.다른 분들은 큰 관심을 안가져도 되는 '쓸모없는' 블로그가 될 예정입니다. 2013. 11. 20. 이전 1 2 3 다음
